분류 전체보기256 주일 대표기도문 (나라와민족,추석,교회를 위한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가 한 마음으로 주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삶과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먼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셔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공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고,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셔서, 국민을 바른 길로 이끌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를 돌아보며 나누는 .. 2024. 9. 13. 추석 명절 가족모임을 위한 기도문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먼저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 풍성한 결실을 맺는 가을을 허락하셔서 우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일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받은 축복과 은혜를 되새기며, 서로 사랑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하옵소서. 주님, 이 명절 동안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 간에 사랑과 이해가 넘치게 하시고, 대화와 나눔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소서. 또한, 그동안 누적된 피로와 어려움이 이 명절 동안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긴 여정을 떠나기도 합니다. 그들의 발걸음을 지켜주시고,.. 2024. 9. 13. 울릉도 수해지역 주민을 위한 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 우리는 수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울릉도의 주민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연재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 땅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보호하심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46년만에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1,500가구 이상이 수돗물 공급 중단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도로유실, 토사유출, 전기공급중단 및 저지대에 위치한 상가와 주택들은 모두 침수되었습니다. 이 어려움 속에서 그들이 낙심하지 않도록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소서. 두려움과 불안에 떠는 이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그들의 아픔을 주님의 위로로 채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수해로 인해 집과 재산을 잃.. 2024. 9. 13. 의료진 복귀를 위한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는 한국의 의료진들이 안전하게 복귀하고, 그들의 헌신과 수고가 합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이유로 의료 현장을 떠나 있던 이들이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그들의 노고가 존중받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먼저, 어려운 마음가운데에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두려움이나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님의 평안을 허락하소서. 그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용기를 더하여 주시고, 복귀시에도 그들이 맡은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허락해 주소서. 주님께서 그들의 길을 예비하셔서 순탄하게 적응하고, 회복된 마음으로 환자들을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또한 의료진들이 그들의 헌.. 2024. 9. 13. 나라와 열방을 위한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 우리는 우리의 나라와 열방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주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살아가길 바라며, 이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먼저 우리의 나라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 나라가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정의와 공의가 흐르는 땅이 되게 하시고,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시고, 그들이 국민을 위한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정치, 경제, 사회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특별히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는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실업과 빈곤, 불평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을 경험하게.. 2024. 9. 13. 북한을 위한 기도문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오늘 우리는 북한의 형제자매들을 기억하며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겪고 있는 고난과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아시며,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북한의 많은 사람들이 자유와 권리를 빼앗긴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굶주림과 두려움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해 주시고, 그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고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소서. 주님, 그 땅에 정의가 세워지게 하시고, 불의와 억압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셔서, 그들이 국민들을 사랑과 정의로 다스릴 수 있는 마음을 품게 하소서. 또한, 세계 여러 나라들이 북한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북한의 아이들과 어른들, 남녀노소 모.. 2024. 9. 13. 수술받은 집사님을 위한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사랑 안에 품어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에 있는 집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그동안 어려운 수술을 잘 견디게 하시고, 지금 이 순간까지 인도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몸과 마음에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지금 집사님께서는 수술 후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집사님의 몸을 만져주시어, 회복 과정이 순조롭고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상처와 통증이 주님의 치유하시는 손길로 아물고, 건강이 회복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집사님의 마음에도 평안과 위.. 2024. 9. 12.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주님의 거룩한 날에 저희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이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집중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일상적인 염려와 걱정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예배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을 주님 앞에 겸손히 내어놓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저희는 때로는 주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고, 우리의 욕심과 인간적인 지혜로 결정할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주님의 자비와 용서로 저희를 새롭게 하시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던 우리의 모습을 용서해 주시고, 이 시.. 2024. 9. 12. 셀모임 기도문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귀한 셀모임의 자리에 우리를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하루하루를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 자리에 모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고, 주님의 계획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우리의 삶이 때로는 불확실하고 어려움 가운데 놓여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눈이 오직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뜻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오늘 이 모임이 그저 일상의 한 부분이 아니라, 우리 신앙의 여정 속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주님, 저희는 연약합니다.우리의 지혜로는 때때로 바른 길을 찾기 어렵고, .. 2024. 9. 12. 셀모임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이 귀한 시간에 저희를 한자리에 모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섭리와 사랑으로 이끄시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주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이 시간 우리의 모든 염려와 짐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이 분주할 때가 많고, 때로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뜻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의 뜻을 다시 기억하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저희를 새롭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이 모임이 단지 사람의 모임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서로의 영혼을 세우고 격려하는 은혜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저희 각자의 마음에 있는 기도 제목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 2024. 9. 12.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