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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위한 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이름 앞에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주님의 뜻을 따르며, 주님께만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주님의 진리와 공의를 붙들었던 엘리야처럼, 저희도 주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굳건히 서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 땅에 건강한 가정을 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가정은 주님께서 세우신 소중한 공동체이기에, 저희가 그 안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주님의 말씀 안에서 화목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잘못된 가치관과 유혹이 가정을 위협할 때, 저희가 주님의 진리를 따라 굳건히 서게 하시고, .. 2024. 10. 2.
[중보기도] 평등법(차별금지법)과 동성혼 허용 법안 제정 반대 및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로 연합하는 연합예배 및 기도회를 위한 중보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가 하나 되어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셔서, 수많은 역사 속에서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저희는 하나님의 뜻과 진리 앞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이 땅의 미래를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이 땅에 차별금지법과 동성혼을 허용하는 법안이 제정되는 것을 저희는 반대하며 주님께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원리와 창조의 질서가 지켜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주님의 계획을 따르고, 가정의 신성함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법안이 통과되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이 나라가 주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서 나아갈 수.. 2024. 10. 2.
[중보기도] 우리 교회가 복음전파(선교와 전도)에 앞장서는 교회 사랑과 자비가 넘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가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 교회를 세우시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공동체로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시간 저희 교회가 주님의 복음 전파에 앞장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상은 여전히 주님의 사랑과 진리를 알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구원의 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 교회가 그들에게 다가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가 주님의 복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저희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주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 교회가 선교와 전도에 앞장서는 교회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이웃과.. 2024. 10. 2.
속회모임 기도문 (사랑)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저희 속회 모임에 함께 모여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으로 부르셔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이 자리에 모이게 하셨음을 기억하며, 이 시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저희 마음속에 가득 넘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희가 이 모임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먼저 저희를 사랑해 주셨듯이, 저희도 그 사랑을 이웃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 나누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실천이 단순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드러나게 하시고, 그 안에서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는 각기 다른 자리에서 살아가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서로를 보듬.. 2024. 9. 29.
주일예배 기도문 (하나님을 위한 사랑, 주님의 영광)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거룩한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성전으로 불러주시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이 시간 저희의 마음과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주님, 저희의 입술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말할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나오게 하시고, 그 사랑이 다른 이들의 마음에 닿아 위로와 평안을 전하게 하옵소서. 때로는 저희의 말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분열을 일으킬 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희의 입술에서 은혜와 사랑의 말이 넘치게 하셔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을 나누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가 주님 앞에 서서 결단합니다. 저희의 생명.. 2024. 9. 29.
주일예배 기도문 (언어, 생각, 태도, 삶의 방식의 변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에게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가득한 이 예배의 자리에 나오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열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희는 날마다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언어가 새로워지고, 저희의 생각과 마음이 주님의 뜻에 맞춰지며, 저희의 태도와 삶의 방식까지도 온전히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자녀로서 세상 속에서 주님의 빛을 드러내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특별히 저희가 사용하는 말들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말이 되게 하옵소서. 때로는 불평과 원망이 저희 입술을 .. 2024. 9. 29.
주일예배 기도문 (나는 죽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는 성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귀한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성전에 불러주시고, 주님의 임재 속에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이 시간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세상 속에서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나의 욕심과 자아는 죽고, 예수님의 사랑과 겸손, 섬김의 마음이 저희 안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이기심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임을 믿고 고백합니다. 주님,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본을 따라 저희.. 2024. 9. 29.
주일예배 기도문 (은혜로운 말하는 성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귀한 주일 아침에 저희를 주님의 성전에 불러 주시고, 함께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삶을 주님의 은혜로 인도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보호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모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의 자녀로서 이 땅에서 살아갈 때에 저희의 말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은혜롭고, 다른 이들을 위로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말이 되게 하옵소서. 때로는 저희가 분노하고 실수하여 그릇된 말을 할 때도 있지만, 주님의 성령께서 저희를 인도하시고, 선한 말과 행동으로 주님을 닮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가 말 한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음을 기억하게.. 2024. 9. 29.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한 중보 기도문: 하나님의 지혜와 정의를 구하는 기도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아버지,오늘 저희는 이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해 주셔서, 그들이 주님의 뜻에 따라 이 나라를 바르게 다스리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이루어 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가 주님의 공의와 진리 위에 세워져, 모든 국민이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위정자들이 그들의 권한을 주님의 뜻에 맞게 사용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에 따라 나라를 섬기게 하옵소서. 그들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공정하고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붙잡아 주셔서, 탐욕과 .. 2024. 9. 25.
주일대표기도문 "침묵 속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부르심"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집으로 불러주시고, 주님 앞에 나아와 기도드릴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이 예배를 통해 저희에게 말씀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가 이 시간, 영혼 깊은 곳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때로는 저희가 세상의 소음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영적 침묵 가운데 있을 때가 많습니다. 저희가 혼란과 고통 속에서 주님의 뜻을 찾지 못할 때, 주님께서는 침묵 가운데서도 저희를 부르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저희가 그 침묵 속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찾아 걸어가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가 인생의 침묵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두려움도 .. 2024.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