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232 소그룹모임 시작기도와 마무리기도 시작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이 귀한 셀모임에 저희를 불러주시고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각자의 삶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이 자리에 모일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열어드리며, 이 시간 주님의 임재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결단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저희는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들로서, 이 모임을 통해 서로에게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희도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저희의 연약함을 내려놓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의 필요를 채우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2024. 9. 13.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이 시간 거룩한 주일에 저희를 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모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없이는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하며, 주님의 영광과 이름을 높이는 이 예배의 자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향하게 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통하여 저희가 주님의 뜻을 더욱 깊이 깨달아 알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먼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이 땅과 이 민족이 주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특별히 분단의 아픔 속에 있는 이 나라가 주님의 평화로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의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백성이 되게 하시고, 세계 가운데 빛을 발하.. 2024. 9. 13.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를 위한 기도문 사랑과 자비가 넘치시는 하나님 아버지,이 시간 저희는 병상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랑하는 환우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상황과 형편을 아시며,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아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들의 아픔을 돌아보시고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구합니다.전능하신 하나님, 저희는 주님께서 창조주이시며, 우리를 지으신 손길로 우리의 육신과 영혼을 온전히 회복시킬 수 있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주님의 손에 맡겨오니, 주님께서 그들의 병든 몸을 어루만져 주시고,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수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셨던 것처럼, 오늘도 주님께서 동일한 은혜로 역사하셔서 이들의 육체와 마음.. 2024. 9. 13. 새가족 간증문 오늘 저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그분의 인도하심에 대해 간증하려 합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해오면서도 때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제 삶의 어려운 순간들 속에서 하나님을 의심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을 겪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고, 경제적으로도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제 마음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 시기에 저는 기도를 드리기는 했지만, 제 안에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보다는 걱정과 불만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주일 예배에서 목사님께서 전하신 설교가 제 마음 깊이 다가왔습니다. 그날 말씀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 2024. 9. 13. 로잔대회 준비와 영적 대각성을 위한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이 시간 저희는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한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여 주님의 뜻을 구하고, 로잔대회 준비와 영적 대각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오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이 시대에 복음 전파의 사명을 맡겨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복음이 전 세계 모든 민족과 나라에 전해질 수 있도록, 주님의 일하심과 섭리를 저희가 믿고 따르며,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로잔대회를 통해 주님께서 계획하신 큰일들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고,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모든 사역자들과 리더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허.. 2024. 9. 13. 대표기도문 (추석명절주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아름다운 계절에 저희를 한자리에 모이게 하시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과 땅이 주님의 창조를 찬양하듯, 저희도 이 시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먼저, 이 명절을 맞아 저희 가정과 교회에 허락하신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게 하신 것을 기억하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가 이 명절을 통해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 저희 가정과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저희 가정 안에 평안과 화목을 허락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굳건히 서서 서로를 아끼고 .. 2024. 9. 13. 주일 대표기도문 (나라와민족,추석,교회를 위한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가 한 마음으로 주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삶과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먼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셔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공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고,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셔서, 국민을 바른 길로 이끌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를 돌아보며 나누는 .. 2024. 9. 13. 추석 명절 가족모임을 위한 기도문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먼저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 풍성한 결실을 맺는 가을을 허락하셔서 우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일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받은 축복과 은혜를 되새기며, 서로 사랑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하옵소서. 주님, 이 명절 동안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 간에 사랑과 이해가 넘치게 하시고, 대화와 나눔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소서. 또한, 그동안 누적된 피로와 어려움이 이 명절 동안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긴 여정을 떠나기도 합니다. 그들의 발걸음을 지켜주시고,.. 2024. 9. 13. 울릉도 수해지역 주민을 위한 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 우리는 수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울릉도의 주민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연재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 땅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보호하심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46년만에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1,500가구 이상이 수돗물 공급 중단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도로유실, 토사유출, 전기공급중단 및 저지대에 위치한 상가와 주택들은 모두 침수되었습니다. 이 어려움 속에서 그들이 낙심하지 않도록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소서. 두려움과 불안에 떠는 이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그들의 아픔을 주님의 위로로 채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수해로 인해 집과 재산을 잃.. 2024. 9. 13. 의료진 복귀를 위한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는 한국의 의료진들이 안전하게 복귀하고, 그들의 헌신과 수고가 합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이유로 의료 현장을 떠나 있던 이들이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그들의 노고가 존중받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먼저, 어려운 마음가운데에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두려움이나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님의 평안을 허락하소서. 그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용기를 더하여 주시고, 복귀시에도 그들이 맡은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허락해 주소서. 주님께서 그들의 길을 예비하셔서 순탄하게 적응하고, 회복된 마음으로 환자들을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또한 의료진들이 그들의 헌.. 2024. 9. 1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4 다음